맨유, 33살 카바니 눈독…"장기계약 원하는 게 변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제이든 산초, 우스만 뎀벨레 영입이 미궁에 빠진 상황에서 대안 1순위로 둘을 책정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2일(한국 시간) "지난여름부터 맨유는 오른쪽 윙어와 왼쪽 풀백, 센터 포워드 보강을 원했다. 그러나 중앙 미드필더 자원인 도니 판 더 베이크, 한 명 영입에 그쳤다"면서 "애초 타깃이던 (윙어) 산초와 풀백 알렉스 텔레스를 계속 주시하면서 공격수로는 카바니와 요비치를 눈독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레알은 맨유에 요비치 임대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맨유가) 일단 어깃장을 놨다. 요비치 카드를 아예 놓진 않겠지만 그는 분명 레드 데빌스 1순위 타깃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카바니 계약이 틀어질 경우에야 레알 제안(요비치 임대)을 진중히 검토하겠다는 말씨였다.
올해 스물두 살인 요비치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맹활약을 인정받아 지난해 6월 마드리드에 입성했다. 이적료가 5400만 파운드(약 812억 원)에 이를 만큼 큰 기대를 받고 입단했다.
그러나 아직은 미완의 대기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요비치를 중용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 라리가 17경기에 나서 2골 1도움에 그쳤다. 선발 출장은 단 4회에 불과했다.
메트로는 "맨유가 카바니를 좀 더 주시하는 분위기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PSG와 계약이 종료돼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다는 메리트를 높이 사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카바니가 서른셋 나이에도 장기 계약과 고연봉을 요구하고 있어 난항이다. 만일 맨유가 산초와 뎀벨레 등 윙어 자원을 영입했다면 메이슨 그린우드, 마커스 래시포드, 오디온 이갈로 등을 중앙으로 배치시켜 (센터 포워드) 영입에 큰 공을 들이지 않겠지만 상황이 그렇지 못해 애를 먹는 모양새"라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