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REVIEW] ‘홀란 2골 1도움’ 도르트문트, 프라이부르크에 4-0 완승…권창훈-정우영 35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프라이부르크를 가볍게 제압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3일 오후 10시 30분(한국 시간)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서 프라이부르크에 4-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도르트문트는 승점 6점으로 리그 2위로 올라섰다. 프라이부르크는 11위다.
홈팀 도르트문트는 3-4-2-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홀란을 두고 2선에 로이스와 레이나가 자리했다. 3선에는 게레이로, 비첼, 벨링엄, 무니에르가 섰고 스리백은 아칸지, 훔멜스, 엠레 찬이 지켰다. 골문은 이츠가 담당했다.
원정팀 프라이부르크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 홀러, 페테르센, 살라이가 자리했고 중원에 군터, 호플러, 산타마리아, 슈미트가 섰다. 스리백은 헤인츠, 라인하르트, 굴데, 골문은 뮐러다.
전반 30분 도르트문트가 선제골을 뽑았다. 홀란은 빠른 돌파 후 간결한 왼발 슈팅으로 프라이부르크의 골망을 흔들었다. 바로 이어진 상황에서 레이나는 수비를 가볍게 제치고 슈팅을 날렸지만 아슬아슬하게 벗어났다.
도르트문트는 계속해서 프라이부르크를 두드렸다. 전반 37분 골키퍼가 불안하게 걷어낸 공을 훔멜스가 재차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시작과 함께 도르트문트의 추가골이 나왔다. 후반 2분 레이나의 크로스를 엠레 찬이 머리로 해결했다.
답답한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9분 권창훈과 정우영을 동시에 투입했다. 권창훈은 곧바로 거친 태클로 경고를 받았다. 그러나 골은 또 다시 도르트문트에서 나왔다. 후반 21분 레이나의 패스를 홀란이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하며 팀의 세 번째 골을 완성했다.
후반 32분 홀란은 과감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옆그물을 때렸다. 후반 43분 비첼은 좋은 위치에서 파울을 당해 프리킥을 얻었다. 브란트의 슈팅은 벽에 막혔다. 남은 시간 도르트문트는 홀란드의 패스, 파슬락의 골이 나오며 경기는 도르트문트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