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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27억 원 차이로 가르시아 영입 못했다…"내년 여름 다시 도전"

작성일: 2020.10.07 17:00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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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가르시아.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바르셀로나는 에릭 가르시아(19) 영입을 포기하지 않는다.

가르시아는 바르셀로나가 이번 이적 시장이 문 닫기 전까지 계약을 따내기 위해 노력했던 선수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센터백 수비수로서의 실력과 리더십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나이도 어려 바르셀로나가 제라드 피케의 후계자로 삼으려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에 가르시아 이적료로 1540만 파운드(약 230억 원)를 제시했다. 하지만 맨시티는 고개를 저었다. 바르셀로나와 맨시티가 생각한 이적료 차이는 200만 파운드(약 27억 원)였다.

그렇다고 바르셀로나가 가르시아 영입 계획을 철수한 건 아니다. 가르시아가 내년 여름 자유계약선수로 풀릴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심산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7일(한국 시간) "바르셀로나는 가르시아와 계약하기 위해 2021년 여름까지 기다릴 예정이다. 이적 시장 마감일 직전까지 영입을 이어갔지만 200만 파운드 차이로 성사되지 못했다"며 내년 여름 이적료 없이 가르시아 영입을 노린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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