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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카바니, 맨유 데뷔전 상대 친정팀 PSG 될까?

작성일: 2020.10.08 06: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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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바니 ⓒ맨유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에딘손 카바니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뷔전이 늦어질 전망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7(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신입생 에딘손 카바니의 데뷔전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최근 베테랑 공격수 카바니를 영입했다. 카바니는 1년 계약을 체결했고 1년 연장 옵션이 있다. 등번호는 맨유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7번이다.

카바니는 지난 월요일 맨유 이적이 발표됐다. 이제 카바니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2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카바니는 여름 휴가 중 이비자 섬에서 확진자와 접촉했다. 자연스럽게 17일에 열리는 다음 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출전이 불가능하다.

맨유는 지난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1-6으로 참패했다. 특히 에릭 라멜라의 얼굴을 가격한 앙토니 마시알이 퇴장을 당해 전력 공백이 예상되는데 신입생 카바니까지 뛰지 못해 아쉬운 상황이다.

카바니는 21일에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파리 생제르맹전에서 맨유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 다만 팀원들과 훈련을 거의 하지 못해 솔샤르 감독이 그를 선택할지는 미지수다. 따라서 자가격리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다면 데뷔전은 더욱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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