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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선수에게 가혹한 질문…"메날두 중 누가 더 뛰어나?"

작성일: 2020.10.08 17:02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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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시스쿠 트린캉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르셀로나의 프란시스쿠 트린캉(20)이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을 받았다.

포르투갈 브라가에서 활약한 프랑캉은 올해 1월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7월 이적했다. 2020-21시즌 총 3경기서 기회를 얻으면서 조금씩 새 무대에 적응 중이다.

그는 어린 나이에 세계적인 스타들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리오넬 메시와 뛰고 있고, 포르투갈 출신의 트린캉은 대표팀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두 선수와 같이 뛰고 있는 몇 안 되는 선수다.

과연 그는 메시와 호날두 중 누가 더 뛰어나다고 생각할까.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난 후 트린캉은 'RTP3'의 질문을 받았다. 그는 "두 선수와 함께 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자랑스럽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누가 최고인지는 말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어린 선수로서 함께 호흡하는 대선배를 평가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한편 스페인과 무승부를 기록한 포르투갈은 프랑스와 만난다. 두 경기 연속 터프한 일정이다. 트린캉은 "조직적인 팀과 어려운 경기를 펼쳐야 한다. 강팀과 경기에서 이런 출발은 매우 좋다"라며 "나는 내 일을 할 것이다. 동료들처럼 경기에 나설 준비를 할 것이다. 출전 여부는 감독이 결정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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