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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워드, 맨유 부진 이어지면 솔샤르 경질한다

작성일: 2020.10.11 13:3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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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샤르 감독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에드 우드워드 부사장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경질 카드를 만지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11(한국 시간) “에드 우드워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사장은 맨유의 시즌이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맨유의 시즌 초반이 좋지 않다. 리그 3경기에서 12패로 16위에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 편성도 좋지 않아 기세를 올려야 하는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맨유는 파리 생제르맹, 라이프치히, 바샥셰히르와 H조에 속해있다.

맨유는 최근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치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앙토니 마시알이 퇴장을 당해 10명이 되는 악재가 있었지만 무려 6골을 내주며 허무하게 무너졌다. 맨유의 수비는 최악이었고, 공격은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우드워드 부사장은 현재 상황이 계속될 경우, 솔샤르 감독을 과감하게 경질할 것으로 보인다. 솔샤르 감독이 맨유의 레전드고 1999년 트레블 영웅이지만 현재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면 기다릴 이유는 없다.

솔샤르 감독이 경질될 경우, 후임으로 가장 유력한 사람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맨유의 성적에 따라 솔샤르 감독과 포체티노 감독의 표정이 달라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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