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센세이션 SON, 베일과 스리톱 흥분"…영국까지 기대폭발
작성일: 2020.10.14 06:0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트넘은 올해 여름 알짜배기 영입을 했다. 골키퍼부터 공격까지 포지션별로 보강을 했다. 영국 이적 시장 막판에 스완지 시티 중앙 수비를 데려와 완벽한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 실제 개막전 패배 뒤에 리그 3경기 무패로 좋은 분위기다.
화룡점정은 베일 복귀였다.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를 잃은 베일에게 접근했고, 주급을 절반만 내는 조건으로 베일을 데려왔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팀이 베일 영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랐다.
베일은 입단 뒤에 경기력 회복에 집중했다. 천천히 무릎 부상 재활을 하면서 컨디션을 끌어 올렸고, 토트넘 팀 훈련에 참가했다. 현지에서는 10월 A매치 기간이 끝난 뒤에 19일 웨스트햄전을 복귀전으로 보고 있다.
14일 영국 '토크스포츠'는 해리 케인, 손흥민 조합을 기대했다. 매체는 "한국의 센세이션 손흥민과 스리톱을 구성할 것이다. 탕귀 은돔벨레와 지오바니 로 셀소도 중원에서 좋은 지원을 하고 있다. 팬들이 흥분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사우샘프턴전 '포트트릭'을 포함해 컵 대회 포함 6경기 7골 3도움, 케인은 8경기 8골 7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과 케인 조합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듀오인데, 여기에 실제 베일이 예전 모습으로 돌아온다면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유럽 최고 스리톱이 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