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몸값 아시아 1위"…이강인은 구보에 밀려 3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온라인 축구 전문 매체 '90min'은 14일(한국 시간) "최근 아시아에서 배출된 여러 선수가 (유럽에서) 맹활약 중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아시아 축구 선수 5인을 꼽아봤다"고 전했다.
1위는 당연히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이다. 몸값으로 6400만 유로(약 861억 원)가 매겨졌다.
토트넘 올해의 선수 2회에 빛나는 손흥민은 구단 내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특유의 팬 친화적인 태도도 귀감이 되고 있다.
"현재 세계 최고의 아시아 축구 선수라 볼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빼어난 활약은 물론 솔직담백하면서 털털한 마인드(down-to-earth attitude)도 갖춘 진짜 스타플레이어다. 두 번이나 구단 올해의 선수에 뽑혔고 올 시즌 역시 마찬가지. '무관 탈출'을 노리는 토트넘에 빼놓을 수 없는 키 플레이어로 활약하고 있다."
2위는 구보 다케후사(19, 비야레알)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의 떠오르는 '위대한 재능'"이라 호평했다."지난해 스페인 명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잠재성을 공인받았다. RCD 마요르카로 임대된 뒤에도 눈부신 생산성을 보였다. 올 시즌 비야레알에서 또 한 번 스텝업을 노린다. 아직 19살로 (성장할) 시간은 충분하다. 발전이 계속된다면 미래 엄청난 선수로 진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3위는 동갑내기 이강인(19, 발렌시아)이 차지했다. "2011년 발렌시아 유스 팀에 입단한 후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아 시니어 팀에도 이름을 올린 미드필더"라면서 "지난 시즌 24경기에 나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유의 저돌성이 돋보이는 공격형 미드필더다. 올해 더 많은 경기에 뛸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매체는 일본이 자랑하는 센터백 유망주 도미야스 다케히로(21, 볼로냐)와 '이란 축구 아이콘' 사르다르 아즈문(25, 제니트)을 공동 4위에 배치했다.
■ '90min' 선정,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亞 축구 선수 5인
1위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 - 6400만 유로(약 861억 원)
2위 구보 다케후사(19, 비야레알) - 3000만 유로(약 403억 원)
3위 이강인(19, 발렌시아) - 2000만 유로(약 269억 원)
4위 도미야스 다케히로(21, 볼로냐) - 1800만 유로(약 242억 원)
4위 사르다르 아즈문(25, 제니트) - 1800만 유로(약 242억 원)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