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메시 못 잡으면…'9900억→225억' 파격 맨시티 이적?
작성일: 2020.10.19 18:11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메시는 2019-20시즌 뒤에 공개적으로 이적을 선언했다. 바르셀로나에 팩스를 보내 이적을 요청했다.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바이아웃 7억 유로(약 9900억 원) 유효를 주장했다. 메시는 법정 다툼을 원하지 않아 일단 잔류를 결정했다.
당시 유력한 행선지는 맨체스터 시티였다. 펩 과르디올라와 세계 최고 반열에 올랐고,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감독이라 내린 결정이었다. 메시가 잔류를 하면서 이적은 물거품이 됐지만, 내년에 영입을 추진한다.
그런데 이적료가 파격적이다. 1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1월 겨울 이적 시장에 메시에게 영입 제안을 한다. 기존 바이아웃 7억 유로가 아닌 1500만 파운드(약 225억 원)를 바르셀로나 협상 테이블에 올릴 생각이다.
6개월 뒤에 공짜로 풀리는 걸 이용한 협상이다. 맨체스터 시티 제안을 수락하지 않는다면, 이적료 없이 메시를 놓아줘야 한다. 매체는 "(여름에는) 경쟁이 치열할 거로 예상했다. 6월이면 바르셀로나는 이적료를 얻을 수 없다. 이적료를 벌 유일한 기회"라고 분석했다.
실제 1월에 파격 세일로 이적한 경우는 많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대표적이다. 레알 마드리드 등에 높은 제의를 받았지만 토트넘이 거절했고, 1960만 파운드(약 259억 원)에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메시가 정말 바르셀로나에 남지 않는다면 225억에 세기의 이적이 성사될 수도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