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 건재, 다저스 4승 2패 우승" MLB 현직자 WS 예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시리즈를 앞두고 익명의 메이저리그 현역 선수, 코칭스태프, 스카우트들이 우승 팀을 예상했다. 두 팀 모두 각자의 리그를 대표할 만한 능력 있는 팀이지만, 결국은 다저스가 4승 2패로 우승할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미국 디애슬레틱은 20일(한국시간) 월드시리즈 우승 예상팀에 대한 익명 설문조사 결과를 정리했다. 선수와 코칭스태프, 스카우트 세 가지 직업군에 따라 결과를 나눴는데 공교롭게도 모두가 다저스의 4승 2패 월드시리즈 우승을 점쳤다.
선수들과 코치들, 스카우트들 모두 다저스의 투수력과 탬파베이의 공격력이 관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탬파베이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챔피언십시리즈에서 7경기를 치르는 동안 25득점에 그쳤다. 가장 많은 점수를 낸 경기는 3차전으로, 5-2로 이겼다. 투수력은 뛰어났지만 공격력은 저조해 매번 투수전이 됐다. 다저스는 7경기에서 39점을 뽑았다.
설문에 응한 이들 모두가 다저스의 우승을 위해서는 클레이튼 커쇼의 활약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가을 커쇼'의 부진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한 선수는 다저스가 우승하기 위해서는 커쇼의 호투가 필요하다면서 "가을 야구에서의 커쇼가 그렇게 엉망은 아니었다고 본다. 여전히 뛰어난 투수라고 느꼈다. 그는 여전히 '클레이튼 커쇼'다. 월드시리즈가 그에게 부담스러울 만큼 큰 무대는 아니라고 본다. 이번 시리즈에서 두 번 좋은 경기를 펼친다면 포스트시즌 약점에 대한 이미지도 희석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