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웃을 수 있게…" 허문회 감독의 시즌 마지막 다짐
작성일: 2020.10.24 16:1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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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시즌 138경기를 치른 롯데는 69승 1무 68패 승률 0.504로 7위를 달리고 있다. 5할 이상 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나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다. 롯데는 24일 경기를 포함해 6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 허 감독은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허 감독은 "이기는 데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팬들을 위해서라도 느슨한 플레이보다는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5할을 맞추고 싶다고 맞출 수 있으면 우승이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을 것이다. 그저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할 뿐이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팀보다는 부상 선수가 적었다. 부상에 초점을 맞추고 시즌을 치렀다. 그런데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 팬들에게 미안하다.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그나마 팬들을 웃을 수 있게 해주는 게 내가 할 일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팬들 실망시키지 않는 일이다"고 밝혔다.
롯데는 두산 외국인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상대한다. 롯데 타순은 정훈(중견수)-손아섭(우익수)-전준우(좌익수)-이대호(지명타자)-이병규(1루수)-안치홍(2루수)-김준태(포수)-한동희(3루수)-딕슨 마차도(유격수)다. 선발투수는 박세웅이다.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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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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