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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의 일침 "맨유 스리백 써야 할까…솔샤르가 결단 내려야"

작성일: 2020.10.26 15:0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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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 군나르 솔샤르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맨유는 25일(이하 한국 시간) 첼시와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맨유는 올 시즌 5경기서 2승 1무 2패로 리그 15위에 그쳐있다. 다른 팀보다 1경기를 덜 치르긴 했지만 시즌 초반 경기력이 좋지 않은 건 분명하다.

파트리스 에브라는 25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현재 맨유를 비판했다. 그는 "이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큰 결단을 내려야 할 시기가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그는 "센터백 때문이다. 악셀 튀앙제브는 놀라웠다. 그는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를 자신의 주머니 속에 넣었다. 그가 뛸 만했다"라며 "맨유가 포백을 유지해야 할까, 아니면 스리백으로 바꿔야 할까. 앞으로 지켜봐야 한다. 솔샤르 감독이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도니 판 더 베이크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에브라는 판 더 베이크 영입 효과가 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맨유에는 판 더 베이크는 필요 없다. 명백한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게리 네빌도 "판 더 베이크의 활용도가 이상하다. 맨유가 그를 데려오는 데 4000만 파운드를 썼다. 그러나 현재 솔샤르 감독 구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선발이 아니더라도 비중 자체가 크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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