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3경기' 강행군 앞둔 토트넘…무리뉴 감독 "더 공격적으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트넘은 11월 2일(이하 한국 시간)부터 약 일주일 사이 3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펼친다. 2일 브라이튼과 리그 경기, 6일엔 루도고레츠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8일엔 다시 웨스트브롬과 리그에서 맞붙는다.
그야말로 살인적인 경기 일정이다. 이에 토트넘은 30일 열린 로얄 앤트워프와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2차전에서 주축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려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 등 그동안 체력 부담이 컸던 선수들은 이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토트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전반을 0-1로 끌려가자 교체카드 5장을 모두 쓰며 주전들을 투입했다.
결과는 토트넘의 0-1 패배. 주전들을 아끼지 못했고 경기도 졌다.
토트넘으로선 당장의 1패보다 앞으로 다가올 3연전에 대한 걱정이 더 크다. 선수단 체력 관리에 신경 쓰면서 승점도 얻어야하는 어려운 숙제가 기다리고 있다.

다음 경기인 브라이튼전에 대한 걱정도 내비쳤다. "브라이튼은 앤트워프보다 더 나은 팀이다. 오늘(30일) 패배로 선수들이 좀 더 정신 차리고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어느 때보다 촘촘한 경기 일정이다. 시즌 초반 체력 관리에 실패한다면 후유증은 오래 갈 수 있다.
무리뉴 감독은 "선수들에게 항상 같은 걸 기대한다. 난 그들이 더 공격적으로 하길 원한다. 공수전환을 빠르게 했으면 좋겠다"라며 "매 경기 승리하도록 노력하겠다. 브라이튼과 좋은 경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