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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강행 의지… 역대 최초 잠실 대형 방수포 설치

작성일: 2020.11.01 13:47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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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야구장에 깔린 대형 방수포 ⓒ신원철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비라는 장애물을 만났다.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키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은 오후 2시 예정돼 있다. 그러나 이날 오전부터 비가 내렸고 오후 1시부터 다시 적지 않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다.

잠실야구장은 5월에 구비한 대형 방수포를 처음으로 깔며 포스트시즌 강행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일단 경기 시간은 30분 연기됐다. 그러나 오후 5시까지 비 소식이 예정돼 있어 언제 열릴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날 양팀 선발은 케이시 켈리(LG), 제이크 브리검(키움)이다. 4위 LG는 1승을 안고 시리즈에 임해 1차전만 잡으면 준플레이오프에 올라갈 수 있다. 반면 키움은 1,2차전을 모두 이겨야 LG를 꺾는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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