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 맨유 베스트11에 포함될까?"…英 전문가 의견도 분분
작성일: 2020.11.03 17:0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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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는 올 시즌 9경기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영향력이 떨어지고 있다. 수비에서 잦은 실수,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조합 문제 등 여러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도 그의 비중을 높이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맨유 최고의 조합을 찾을 때 그가 들어가야 할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일(한국 시간) 프리미어리그 전문가 크리스 서튼, 미카 리차즈, 이안 레이디먼, 크리스 휠러에게 베스트11을 뽑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나는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미드필더에 프레드와 스콧 맥토미니를 내세울 것이다. 파리 생제르맹전에 내세웠던 라인업이다. 포그바를 위한 자리는 없다"라며 "포그바는 훌륭한 선수지만 나는 수비 안정감을 선호한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나의 10번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4-3-3 시스템에서 네마냐 마티치가 중심을 잡고 페르난데스와 포그바를 앞에 뒀다"라고 밝혔다.


이어 "홀딩 미드필더가 한 명뿐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많이 성장한 프레드가 맥토미니와 마티치보다 앞선다"라고 덧붙였다.
네 명의 전문가 중 서튼만 포그바를 제외하고 나머지 세 명은 포그바를 선발로 내세웠다. 또한 3개의 서로 다른 포메이션을 강조했다. 공통으로 이야기한 건 "최고의 경기력을 끌어내는 시스템이 아직 없다", "포그바의 확실한 포지션이 없다"는 점이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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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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