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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에이스’ 손흥민, UEL 루도고레츠전은 벤치 전망

작성일: 2020.11.04 12:31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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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이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전에는 벤치에 앉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홋스퍼는 6일 새벽 255(한국 시간)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3차전에서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를 상대한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3점으로 2, 루도고레츠는 승점 없이 최하위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역대급 활약을 펼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리그 7경기에 선발로 나서 8골을 터뜨렸다. 유로파리그에서도 2경기에 교체로 들어가 1골을 넣었다.

하지만 최근 로얄 앤트워프전과 브라이튼전에서 공격포인트를 얻지 못했다. 이는 시즌 초반부터 쉴틈 없는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손흥민은 브라이튼전에서 지친 기색을 드러내며 후반 막판 데이비스와 교체됐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루도고레츠전에서는 손흥민을 벤치에 둘 것으로 보인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토트넘의 예상 선발명단을 전했는데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4-2-3-1 포메이션으로 전방에 비니시우스, 2선에 베르흐바인, 로 셀소, 베일, 중원에는 윙크스, 호이비에르, 포백은 레길론, 데이비스, 산체스, 도허티, 골문은 요리스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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