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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의 조언, “손흥민 재계약 안 하면 떠난다”

작성일: 2020.11.04 17: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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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케빈 캠벨이 손흥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국 언론 풋볼 인사이더4(한국 시간)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케빈 캠벨의 인터뷰를 전했다. 여기서 캠벨은 손흥민이 꾸준한 선수고 반드시 재계약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3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아직 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토트넘은 벌써부터 손흥민과 재계약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손흥민의 최근 활약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8골을 넣으며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해리 케인과 뛰어난 호흡을 보여주며 토트넘을 리그 우승 경쟁팀으로 만들고 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주요 선수들의 계약기간은 길게 유지하는 것을 원하는데 선수들이 계약 만료가 임박해 팀을 떠나는 걸 막기 위해서다. 크리스티안 에릭센도 계약 만료가 임박해 적은 이적료를 남기고 떠났다.

캠벨은 토트넘이 손흥민과 장기 재계약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래 전에 손흥민과 재계약을 했어야 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가장 꾸준한 선수다. 손흥민과 재계약을 해야 한다. 그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손흥민은 떠날 것이다고 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과 장기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계약 조건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팀 내 최고 주급을 줄 것으로 보인다. 물론 다른 팀과 비교하면 적은 금액이지만 토트넘 내부에서도 최고 대우가 전망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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