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최고의 듀오? 손흥민·케인, 살라·마네 압도…공격 포인트 19개 차이
작성일: 2020.11.06 08:3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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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6일(한국 시간) 불가리아 라즈그라드의 루도고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3차전 원정경기에서 루도고레츠를 3-1로 꺾었다.
이날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선제골을 넣은 뒤 루카스 모우라의 두 번째 골을 도왔다. 마지막으로 지오바니 로 셀소가 추가 득점을 올리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마지막 골은 손흥민이 교체 투입 후 약 17초 만에 도움을 기록하면서 위력을 뽐냈다.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손흥민과 케인의 평점은 팀 내 최고에 해당하는 수준이었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로 셀소, 루카스 모우라, 케인과 함께 팀 내 가장 높은 평점 8점을 줬다. BBC는 케인(7.72점)과 가레스 베일(7.61)에 이어 손흥민에게 팀 내 3위에 해당하는 7.56점을 부여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또 한 번 공격 포인트를 각각 추가했다. 올 시즌 손흥민과 케인이 컵 대회와 유로파리그 등 각종 대회를 합쳐 공격 포인트 37개를 합작 중이다. 손흥민은 10골 5도움, 케인은 12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팀 중 압도적인 1위다.
2위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다. 두 선수는 18개의 공격 포인트를 합작했다. 손흥민·케인 듀오와 2배 더 차이가 난다. 19개의 공격 포인트 차이다. 살라는 올 시즌 9골 1도움, 마네는 5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3위는 올 시즌 팀을 옮긴 첼시의 카이 하베르츠와 티모 베르너다. 하베르츠는 4골 3도움, 베르너는 7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두 선수가 합작한 공격 포인트는 17개다.
이어 4위와 5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트드의 마커스 래시포드와 앙토니 마시알의 14개, 아스널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8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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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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