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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솔샤르, 맨유 포체티노-나겔스만 감독 영입설 등장

작성일: 2020.11.07 18: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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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샤르 감독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입지가 상당히 불안해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7(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후임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시즌 초반이지만 불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그 6경기를 치른 상황, 213패로 리그 15위로 하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과거 우승을 다투던 맨유의 모습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2승 후 바샥셰히르에 패배하며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리그와 챔피언그리그 모두에서 부진이 이어지자 솔샤르 감독의 거취를 두고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솔샤르 감독을 대체할 감독을 찾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를 이끌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현재 라이프치히를 이끌고 있는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유력한 후임으로 꼽히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을 떠난 후 지금까지 휴식을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감독 복귀에 대한 뜻을 확실하게 밝혔다. 나겔스만 감독은 독일 무대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고, 다양한 빅클럽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는 감독이다.

최근 솔샤르 감독은 자신의 거취에 대한 질문에 대해 맨유에서 성공을 확신한다. 내 신념과 가치, 코치진과 선수들의 능력을 믿지 않는다면 무엇을 믿겠나. 일희일비하면서 쉽게 무너지지 않겠다. 우리 선수들은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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