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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 데샹 감독, “포그바, 맨유에서 행복하지 않아”

작성일: 2020.11.10 14:24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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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그바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폴 포그바의 거취가 또 다시 불확실해지고 있다.

영국 언론 가디언10(한국 시간) “폴 포그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행복할 수 없다는 디디에 데샹 프랑스 대표팀 감독의 인터뷰를 전했다.

포그바는 맨유 이적 후 수많은 이적설과 불화설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만들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떠나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부임한 후에는 다소 조용하게 맨유에서 생활했지만 최근 다시 많은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데샹 감독이 포그바를 언급했다. 데샹 감독은 포그바는 자신의 구단에서 행복할 수 없는 상황이다. 출전 시간도 그렇고, 뛰는 포지션도 그렇다. 포그바는 최고의 시기가 아니다. 그는 부상도 겪었고, 코로나19에도 감염됐었다. 이것들이 그를 힘들게 만들고 있다. 포그바는 자신의 리듬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에게는 그런 것들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선수가 소속팀에서 불편하면 대표팀에서는 행복하다. 그는 나에게 자신의 기분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나는 포그바를 잘 알고 있다. 그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 것이다라며 소속팀보다 대표팀에서 포그바가 더 행복한 축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포그바는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7경기(교체 3)에서 공격 포인트가 없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경기(교체 2)에서 2개 도움을 기록 중이다. 포그바가 대표팀에 다녀온 후 자신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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