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행 확정' 김현수, ML 스카우트가 반한 'KBO 활약'
작성일: 2015.12.17 11:47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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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에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 김현수(27)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을 맺고 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역대 3번째 야수가 됐다. 꼼꼼하기로 유명한 볼티모어의 메디컬 테스트도 김현수의 빅리그 진출을 막지 못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티비뉴스'가 김현수의 KBO 리그 시절 활약상을 모아봤다.
볼티모어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구단 SNS에 '김현수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적었다. 지난 17일 미국 볼티모어 지역지 '볼티모어 선'의 댄 코넬리 기자가 김현수의 계약 내용을 보도한 뒤 일주일 만에 나온 '오피셜'이다. 김현수는 내년 시즌 코너 외야수 자리를 놓고 놀란 레이몰드, L.J 호스 등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김현수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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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기자 pd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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