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BA] '통산 외곽슛 0' 드러먼드, 짜릿한 버저비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안드레 드러먼드(22,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하프 코트에서 짜릿한 '버저비터'를 터트렸다. 프로 데뷔 4년째인 드러먼드는 아직 단 한 개도 3점슛을 넣은 적이 없다. 그러나 골 밑이 아닌 림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위력을 뽐내며 내년 시즌 '외곽포를 장착한 빅맨'으로 성장을 기대하게 했다.
드러먼드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오번힐스에서 열린 2015~2016 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보스턴 셀틱스와 홈 경기서 16득점 12리바운드 2가로채기로 활약하며 팀의 119-116 승리에 이바지했다. 52-52로 팽팽히 맞선 2쿼터 종료 직전 코트 중앙에서 던진 슛이 그물망을 흔들었다. 빅맨이 터트리는 버저비터는 흔하지 않다. 홈 팬들은 연고팀 스타플레이어의 장거리슛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사진] 안드레 드러먼드(왼쪽),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