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와 1년 더' 콜론의 시계는 거꾸로 흐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7일(이하 한국 시간) 콜론의 연장 계약 소식을 보도했다. 올해 33경기에 등판해 14승 13패 평균자책점 4.16 WHIP(이닝당 출루 허용 수) 1.24를 거두며 메츠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이바지했다.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195⅔이닝을 던졌다. 야구 선수로서 '황혼기'인 42살의 나이지만 여전히 200이닝 가까이 책임질 수 있는 내구성을 뽐내고 있다.
내년 시즌에도 맷 하비, 제이콥 디그롬, 노아 신더가르드, 스티븐 마츠 등과 함께 메츠 선발진의 한 축으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콜론은 통산 218승(154패)을 올렸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투수로는 후안 마리첼(243승), 페드로 마르티네즈(219승)에 이어 통산 승리 부문 3위를 달리고 있다.
메츠는 콜론의 실력뿐만 아니라 그의 인품도 팀 경기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클럽하우스 리더'로서 젊은 선수들이 많은 메츠의 중심을 잡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콜론은 올 시즌 가을 야구 무대에서 불펜으로 등판해 빼어난 투구 내용을 보였다. 메츠는 콜론이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젊은 투수들에게 경험을 전수할 수 있는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 주기를 바라고 있다.
[사진] 바톨로 콜론 ⓒ Gettyimages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또 부상자 복귀→김혜성 좌절? 아니 김혜성 편도 있다!…"이 선수 PS 데려가는 게 합리적일 수도"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