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방출, 슈크리니아르 영입…토트넘 후반기 이상적인 명단
작성일: 2020.11.18 21:0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조세 무리뉴 감독은 지난해 11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경질 뒤에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목표로 했지만, 혈전 끝에 성공하지 못했다. 유로파리그에서 시작했다. 무리뉴 감독 입맛에 맞는 선수를 구성하지 못해서다.
올해 여름에 대대적인 보강을 했다. 잉글랜드 이적 시장 막판에 스완지 시티에서 조 로든을 데려오면서 전 포지션에 영입을 했다. 세르히오 레길론과 에밀 호이비에르를 데려오면서 퀄리티가 올라갔고 8경기 5승 2무 1패 승점 17점으로 프리미어리그 2위에 있다.
모든 포지션을 보강했지만 단점은 있었다. 부실한 중앙 수비에 실점하는 경우가 생겼다. 여름에 슈크리니아르에게 러브콜을 보냈지만 무산된 결과였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이 예상한 후반기 이상적인 스쿼드에도 중앙 수비수가 있었다.
이번에도 슈크리니아르였다. 슈크리니아르는 인터밀란에 애정을 보이고 있지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 스리백에 100% 적합하지 않았다. 토트넘이 트로피를 노리려면 겨울에 슈크리니아르를 데려와야 한다는 주장이다.
알리도 처분해야 한다고 내다봤다. 알리는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창의적인 경기력을 보였지만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무리뉴 감독 아래서 벤치 멤버로 전락했고, 선발에서도 제외됐다. 프리미어리그 2경기 출전에 불과하다.
11월 A매치 휴식기에 개인 훈련을 했지만, 토트넘 선발로 돌아올지 알 수 없다. 탕귀 은돔벨레가 2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알리가 들어올 자리가 없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이 알리와 연결되고 있는데, 적절한 가격이 들어온다면 토트넘이 매각할 가능성이 크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