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9번, 골없어도 훌륭해" 프랑스 감독 극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데샹은 19일(이하 한국 시간) 프랑스 방송 'TF1' 인터뷰에서 "마시알 피니시가 살짝 아쉬웠다. 약간 서두르지 않았나 싶다"면서 "하지만 느린 화면으로 다시 보니 (골과) 차이가 아주 미세했다. 이번 (A매치, 네이션스리그) 기간 피치 안팎으로 가장 많이 변화한 공격수"라고 호평했다.
프랑스는 지난 15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그룹A 3조 포르투갈과 원정 5라운드에서 1-0, 진땀승을 거뒀다. 마시알은 골을 넣진 못했지만 78분간 활발한 몸놀림을 보였다.
이날 무려 슈팅 5개를 때렸다. 개중 유효 슈팅이 3개에 달했다. 전반 29분 프리킥 상황에서 꽂은 헤더가 골대를 맞고 튕겨나오는 등 시종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스트라이커 임무 가운데 하나인 '연계'도 합격점이었다. 18차례 패스를 시도해 15개를 깔끔히 배달했다. 성공률 83.3%로 준수했다. 킹슬리 코망, 앙투안 그리즈만과 프랑스 공격 전개를 책임졌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데샹 감독은 마시알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맨유 9번은 레블뢰 군단을 실망시키지 않았고 내년 A매치 일정에도 호출될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고 분석했다.
"UNL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을 꺾는데 핵심 노릇을 맡았다. 국가 대항전에서 활약을 발판으로 소속 팀 부진을 씻어 내는 선수가 종종 있다. 마시알 역시 데샹 감독 신뢰 회복을 기점으로 프리미어리그 슬럼프를 탈출할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마시알은 리그에서 무득점에 머물러 있다. 득점은커녕 단 한 차례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키패스도 0개다.
직전 시즌 활약과 견주면 의아할 정도로 부진하다. 마시알은 지난해 리그 32경기에 나서 17골 6도움을 뽑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마커스 래시포드, 메이슨 그린우드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맹활약을 펼쳤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