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라모스와 결별 준비…뮌헨 알라바 1순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세르히오 라모스(34)와 결별을 대비해 새로운 수비수를 낙점했다.
스페인 매체 AS에 따르면 라모스가 팀을 떠난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다니엘 알라바(28)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을 것이라고 1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라모스는 계약 만료까지 7개월이 남아 있는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다.
라모스는 주급 인상과 함께 2023년에 은퇴하겠다며 2년 보장을 요구한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주급 동결과 1년 계약을 제시했다. 레알 마드리드엔 베테랑 선수에게 다 년 계약을 제시할 수 없다는 방침이 있다.
프랑스 파리생제르맹이 라모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라모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결별 가능성이 불거졌다. 티아고 실바의 대체 선수로 라모스를 점찍은 파리는 계약 기간 3년과 연봉 1800만 파운드(약 263억 원)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레즈 회장은 "좋은 제안을 받는다면 떠나도 된다"고 말해 결별 가능성을 키웠다.
뮌헨 알라바 역시 라모스와 처지가 비슷하다.
알라바 또한 7개월 뒤 계약 만료가 끝나는데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하지 못했다. 양측은 연봉에서 이견 차이를 보였고 지난 1일 허버트 하이너 회장이 "알라바에 대한 재계약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알라바는 "내부적인 일은 내부에 머물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불편해했다. 이에 따라 알라바와 뮌헨의 결별은 기정사실화됐다.
다만 알라바 영입전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라바는 왼쪽 풀백과 센터백은 물론이고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가능하다. 뮌헨 시절 알라바와 3시즌을 함께 했던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 감독을 비롯해 여러 빅클럽들이 알라바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름값있는 수비수 기근 현상에 알라바의 몸값은 더욱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