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 장신투수’ 맥윌리엄스, 뉴욕 메츠와 1년 계약…ML 데뷔 노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SNY와 NBC스포츠 등 주요 외신은 21일(한국시간) “메츠가 맥윌리엄스와 1년 75만 달러(한화 약 8억3000만 원) 계약을 맺었다. 윌리엄스는 2m의 신장을 지닌 우완투수로 2014년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시작으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산하 마이너리그 팀을 두루 거쳤다”고 보도했다.
맥윌리엄스는 2014년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필라델피아의 지명을 받았다. 이후 애리조나로 트레이든 된 뒤 탬파베이로 둥지를 옮겼다. 이후 2018년 캔자스시티로 다시 적을 바꿨다가 지난해 4월 탬파베이로 돌아왔다.
SNY는 “신인 드래프트 지명 후 줄곧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던 맥윌리엄스는 지난해 탬파베이 60인 로스터로 포함됐다. 그러나 메이저리그로는 올라오지 못했다”면서 “맥윌리엄스는 마이너리그 6년간 109경기를 뛰며 30승 35패 평균자책점 3.85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26경기에서 7승 9패 평균자책점 4.10을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NBC스포츠는 “메츠는 맥윌리엄스가 내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메츠의 새 구단주인 스티브 코헨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