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IEW] ‘페르난데스 PK골’ 맨유, WBA에 1-0 승…9위 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귀중한 승점 3점을 얻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2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13점으로 리그 9위로 올라섰다. WBA은 승점 3점으로 18위다.
홈팀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 마시알을 두고 2선에 래시포드, 페르난데스, 마타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프레드와 마티치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텔레스,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 비사카가 구성했다. 골문은 데 헤아가 지켰다.
원정팀 WBA은 5-4-1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그란트, 미드필드에 디안가나, 갤러거, 소이어스, 페레이라가 자리했다. 수비 라인은 타운센드, 이바노비치, 바틀리, 아야이, 퍼롱, 골문은 존스톤스다.
맨유는 전반 1분 페르난데스의 프리킥을 마시알이 백헤딩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15분 래시포드가 반대로 내준 패스를 페르난데스가 살짝 내줬고, 마시알이 슈팅으로 만들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맨유는 전반에만 66%의 높은 점유율을 가져갔고 슈팅 5개, 유효슈팅 3개를 기록했지만 득점이 없었다. WBA은 슈팅 4개, 유효슈팅 1개였다. 답답한 경기 흐름은 후반 시작과 함께 바뀌었다.
후반 11분 페르난데스는 페널티킥 기회를 살려 득점으로 연결했다. 실점을 내준 WBA은 후반 17분 디안가나, 그란트를 빼고 롭슨 카누, 로빈슨을 투입했다. 후반 19분 로빈슨의 슈팅은 골대를 때렸다. 이어진 마시알의 슈팅은 선방에 막혔다.
맨유는 후반 17분 마타를 빼고 카바니를 투입했다. 이어 후반 31분에는 래시포드가 나오고 판 더 비크가 투입됐다. 남은 시간 맨유는 경기 점유율을 높게 유지하며 리드를 이어갔고, 승점 3점을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