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유럽 톱 30도 못 드는데…계약 없다"…바르사 회장 후보의 생각
작성일: 2020.11.27 00:18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네이마르는 매년 이적 루머에 시달린다.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특히 바르셀로나로 갈 수 있다는 보도가 가장 많다. 2013-14시즌부터 4시즌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이마르가 원해도 바르셀로나 구단에서 받아주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바르셀로나의 회장 후보 중 한 명인 토니 프레이사가 네이마르에 대해 언급했다. 바르셀로나 새 회장 선거는 내년 1월 말에 진행된다.
그는 25일(한국 시간)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와 인터뷰에서 "네이마르의 현재 경기력이라면 유럽 톱 30에도 들지 못한다. 내가 회장이 된다면 그를 데려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올 시즌 아직 위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27경기서 19골 12도움을 기록한 네이마르는 올 시즌 8경기서 3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부상과 코로나19 확진 판정 여파 등으로 아직 100% 컨디션이 아니다.
이어 프레이사는 "바르셀로나에 가장 중요한 건 바르셀로나 구단 자체다. 우린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네이마르를 데려오기 위해 굳이 거액의 돈을 주면서 러브콜을 보내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은 네이마르와 재계약을 원한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네이마르는 재계약을 우선하고 있다. 파리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했고, 라커룸과 경기장에서 그가 맡고 있는 역할에 만족한다"라고 보도했다.
그와 함께 파리 생제르맹의 핵심인 킬리안 음바페도 재계약을 노리고 있다. 이 매체는 "파리 생제르맹은 음바페와 재계약을 노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음바페는 팀을 떠나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등으로 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이 매체는 음바페의 잔류 가능성도 높게 평가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