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스카이스포츠 전문가 "첼시, 메시 영입 추진할 듯"
작성일: 2020.11.29 20:18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메시는 2005년 바르셀로나 B팀에서 1군 승격 뒤에 한 번도 팀을 떠나지 않았다. 매번 이적설이 있었지만 결정은 재계약이었다. 바르셀로나 황금 세대를 함께했고, 2017년 재계약으로 2021년 6월까지 팀에 남았다.
하지만 2019-20시즌이 끝나고 바르셀로나에 공식 이적 선언을 했다. 바르셀로나에 더 비전이 없다고 판단했고 부로팩스로 이적을 요청했다. 팀을 떠나겠다고 했다. 구단과 법정 공방 가능성이 생기자 잔류했지만 여전히 이적 가능성은 있다.
주제프 바르토메우 회장이 떠나고, 차기 회장 후보들이 메시와 재계약을 1순위로 거론했다. 하지만 여전히 재계약 관련 보도는 들리지 않는다. 내년이면 계약이 끝나는데 유력한 행선지로 맨체스터 시티가 연결됐다. 펩 과르디올라 재계약에도 메시 영입이 있을 거로 관측됐다.
2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 외에 첼시 가능성이 있었다. '스카이스포츠'에서 활동하는 스페인 축구 전문가 발라그는 "첼시가 자금이 확보된다면 당연히 메시 영입전에 참여할 것이다. 메시는 자유계약대상자(FA)로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메시가 이적 시장에 나온다면 분명히 접촉할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1순위는 맨체스터 시티였다. 밸러그는 "메시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4시간이나 통화를 했다. 맨체스터 시티도 다시 메시 영입에게 접근할 것이다. 파리 생제르맹, 인터밀란, 유벤투스도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시는 일단 바르셀로나 잔류 뒤에 경기력이 예전만 못하다. 올시즌 컵 대회 포함 11경기에 출전해 6골 4도움을 기록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에서도 침묵했다. 여름에 이적 요청으로 프리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이유로 보이지만 현지에서는 기량이 떨어진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들린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