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충전' 손흥민, 첼시전 선발 출격…시즌 12호골 조준
작성일: 2020.11.30 00:3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트넘은 30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6승 2무 1패 승점 20점으로 리그 2위에 있는데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선두를 탈환할 수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최정예를 꺼냈다. 27일 루도고레츠와 홈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돌린 만큼, 핵심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담은 덜하다. 당시에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벤치에서 대기했고, 토트넘은 주전이 빠지고도 4-0 완승을 했다.
손흥민도 당연히 선발 출전이다. 손흥민은 올시즌 컵 대회 포함 14경기에 출전해 11골 5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로 좁히면 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4분 15초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는데 첼시전에 득점한다면 리그 2경기 연속골에 12호골을 넣게 된다.
손흥민은 첼시전에 기분 좋은 기억이 있다. 2018-19시즌 첼시 원정을 떠나 환상적인 원더골을 넣었다. 첼시 수비들은 손흥민 드리블에 속수무책이었고 결국 실점했다.
첼시 프랭크 램파드 감독도 위협적인 손흥민을 잘 알고 있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손흥민과 케인은 경기장 어떤 장소에서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그들을 무력하게 해야한다"라며 철통방어를 말했다.
때문에 첼시는 100% 공격적인 전술을 꺼내지는 않을 전망이다. 맨체스터 시티전처럼 배후 공간을 허락했다가 손흥민에게 이른 선제골을 허용할 수 있다. 전반전에는 양 팀의 팽팽한 접전과 탐색전이 있을 거로 예상된다.
손흥민과 케인은 6시즌 동안 발을 맞췄고,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듀오로 향하는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첼시전에서도 '토트넘 환상의 짝꿍'이 공격 포인트를 올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