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손흥민이 톱 클래스인 이유…"개인 기량과 팀 전술 이해도"

작성일: 2020.12.09 10:1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토트넘은 7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아스널과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토트넘은 7승 3무 1패로 승점 24점을 획득하며 리그 1위를 기록했다.

전반 13분 만에 손흥민이 완벽한 중거리슛으로 득점을 올렸다. 해리 케인의 도움이 있었다. 전반 추가 시간에는 케인이 골을 넣었다. 이때 손흥민이 도움을 기록했다. 1골 1도움씩 기록한 손흥민과 케인의 활약으로 토트넘이 승리를 따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과 케인 활약에 웃음꽃이 피었다. 8일 영국 매체 '풋볼 런던'에 의하면 주제 무리뉴 감독은 두 선수를 두고 "월드 클래스"라고 언급했다.

그는 "두 선수가 월드 클래스라는 걸 모두 알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포르투갈의 디아스와 이야기를 나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스트라이커가 좋지 않은 팀과 상대할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해줬다. 이게 바로 프리미어리그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모든 스트라이커는 훌륭하다. 제이미 바디, 디오구 조타, 사디오 마네, 가브리엘 제수스, 세르히오 아구에로, 마커스 래시포드, 앙토니 마시알, 에딘손 카바니 등 모두 톱 클래스다"라고 언급했다.

손흥민과 케인에 대한 칭찬을 덧붙였다. 그는 "두 선수가 세계적인 클래스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무엇보다 팀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다"라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그들은 공이 없을 때 굉장한 전술적인 움직임을 이어 간다. 팀이 필요로 하는 밸런스를 갖춘 선수들이다"라며 "그들은 톱 클래스 선수들이다. 훌륭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스카이스포츠'의 해설위원 제이미 캐러거도 손흥민과 케인 콤비를 칭찬한 바 있다. 그는 "현재 유럽에서 가장 위협적인 콤비는 누구일까. 손흥민과 케인이다"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