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없는 바르셀로나, 첼시 CB 뤼디거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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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바르셀로나가 안토니오 뤼디거를 원한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스포르트’는 9일(한국 시간) “바르셀로나가 첼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에 대한 관심을 다시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가 위기에 빠졌다. 바르셀로나는 헤라드 피케가 장기 부상으로 이탈했고, 사무엠 움티티는 잦은 부상으로 경기에 뛰지 못하고 있다. 현재는 클레망 랑글레와 로날드 아라우요만 정상적인 센터백 자원이다.
아라우요도 최근에 복귀해 로날드 쿠만 감독은 바르셀로나B팀에서 오스카 밍게사를 차출해 사용했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센터백이 필요한 상황이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바르셀로나지만 당장 겨울 이적시장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해야 한다.
바르셀로나의 가장 원하는 선수는 맨체스터 시티의 에릭 가르시아다. 하지만 맨시티와 합의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베테랑 수비수 뤼디거를 주목하고 있다. 뤼디거는 첼시에서 주전 경쟁에 밀려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많다.
뤼디거 역시 출전 기회를 원한다면 팀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다. 계약기간도 1년 6개월 밖에 남지 않아 첼시도 이적료 회수를 위해서는 뤼디거의 처분을 고민해야 한다. 과연 바르셀로나가 뤼디거를 영입하며 수비를 보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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