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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주급 6억’ 램지 내년 여름 처분 준비

작성일: 2020.12.09 13:08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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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지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유벤투스가 아론 램지 처분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9(한국 시간) “유벤투스가 피지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론 램지의 처분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램지는 유벤투스의 최근 5년 동안 최악의 영입이 되고 있다. 아스널을 떠나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지만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램지는 유벤투스에서 주급 40만 파운드(6억 원)라는 엄청난 돈을 받고 있다. 하지만 급여에 맞지 않은 활약을 하며 유벤투스 구단으로부터 물음표를 받고 있다.

램지는 유벤투스 이적 후 18개월 동안 8번이나 부상을 당했다. 최근에는 신체적인 문제로 5번이나 벤치에 앉았다. 경기에 뛸 수 없는 몸상태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전술적으로도 램지는 유벤투스에 맞지 않는 자원이 되고 있다.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은 여러 가지 전술을 꺼내며 램지 기용을 위해 노력했지만 특별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램지의 계약기간은 20236월까지다. 지금의 모습이 이어진다면 유벤투스는 팀에서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램지를 내년 여름 처분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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