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속보] "로하스, NPB 한신과 2년 계약" 美 저명 기자 보도

작성일: 2020.12.09 13:38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멜 로하스 주니어.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올 시즌 KBO 리그 MVP에 노른 멜 로하스 주니어가 한신 타이거즈와 2년 계약에 도달했다.

'MLB네트워크' 존 모로시 기자는 9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로하스 주니어가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즈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로하스는 2017년 KBO 리그에 합류해 kt 위즈 소속으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2017년 데뷔 시즌에 18홈런을 기록한 로하스는 2018년 43홈런을 기록하며 kt 타선을 이끌었다. 2019년 잠시 주춤했지만, 올해 타율 0.349(192안타) 47홈런 135타점 OPS 1.097로 활약했다.

로하스는 홈런, 타점, 득점, 장타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MVP에 선정되며 왕관 5개를 썼다.

kt는 MVP 로하스와 계약을 맺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구단과 일본프로야구에서도 로하스 영입에 관심을 가졌다. 지난 7일 로하스는 요미우리 자이언츠행 관련 SNS 코멘트에 댓글을 달아 "아직 갈 팀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미국 저명 기자로브터 로하스 일본 한신행 코멘트가 나왔다.

2017년부터 로하스와 함께 한 kt는 새로운 외국인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로하스처럼 MVP급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외국인 타자를 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