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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참패’ 그리즈만, “모든 것이 부족했다”

작성일: 2020.12.09 13:37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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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즈만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이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바르셀로나는 9일 오전 5(한국 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G6라운드에서 유벤투스에 0-3으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바르셀로나는 조 2위로 밀려났다.

바르셀로나는 경기 초반부터 밀렸다. 전반 13분 호날두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이어 전반 20분 맥키니에게 추가골까지 내줬다. 끝이 아니었다. 후반 7분에도 호날두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바르셀로나는 1골도 넣지 못하고 패배했다.

경기 후 그리즈만은 고개를 숙였다. 그는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를 통해 우리는 우리 모습을 차지 못했다. 전반에는 상대가 우리보다 더 나았다. 우린 모든 것이 부족했다. 열망, 태도, 뛰려는 의지까지 모든 것이 바빴다고 했다.

이어 후반에는 이미 3골이나 차이가 났다. 우린 나쁜 하루와 나쁜 경기를 했다. 우리가 한 팀으로 경기를 뛰었다면 누가 비판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그렇게 뛰어야 한다. 발전을 원해야 하고 뛰는 것을 원해야 한다. 그 방식만이 우리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리즈만은 최근 로날드 쿠만 감독 체제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며 다시 자신의 기량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팀은 허무하게 패배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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