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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100골] PL 톱6에 강한 손흥민, 맨시티-아스널 유독 울었다!

작성일: 2021.01.03 05:3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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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29)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강해지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바이어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으며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다. 처음에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프리미어리그의 거친 몸싸움과 빠른 템포에 적응하지 못하며 독일 복귀를 생각했다. 당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을 붙잡으며 잉글랜드 생활은 계속될 수 있었다.

힘든 시간을 견뎌낸 손흥민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가 됐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 2위를 달리고 있고, 손흥민과 케인의 활약으로 토트넘은 리그 3위를 질주하고 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토트넘은 우승 후보가 됐다. 손흥민은 그 중심에 있다.

손흥민은 과거부터 팀을 가리지 않고 중요한 골을 많이 넣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빅6(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많은 골을 넣으며 강팀에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20165월에는 첼시를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이적 후 처음으로 빅6를 상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20171월에는 맨체스터 시티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때부터 손흥민은 맨시티의 킬러로 변신했다.

201710월에는 리그 최고의 팀 리버풀에 처음으로 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득점으로 토트넘은 4-1 대승을 거뒀다. 201811월에는 첼시에 환상적인 드리블로 조르지뉴, 루이스를 제치고 원더골을 터뜨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1812월 처음으로 아스널에 골맛을 본 손흥민은 최근에는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을 상대로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손흥민은 아스널 상대 최근 2경기 연속 11도움을 기록하며 북런던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손흥민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를 상대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맨시티 최근 5경기에서 5골을 넣으며 과르디올라 감독을 괴롭히고 있다. 최근에는 맨유도 손흥민 때문에 울었다. 손흥민은 21도움으로 맨유 상대 첫 골에 성공했다.

손흥민이 빅클럽에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건 손흥민이 더 발전했다는 증거다. 손흥민은 매 시즌 더 강한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왼발과 오른발 가리지 않고 예리한 슈팅이 가능하고, 최근에는 머리로도 골을 넣고 있다. 손흥민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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