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역대 18번째 '100골 클럽' 도전한다
작성일: 2020.12.10 09:0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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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32강에서 상대적으로 쉬운 팀 만나기 위해서는 승리 필수… 지난 맞대결 패배 복수 나선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조 1위 탈환에 나선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32강 진출이 확정됐지만, 아직 2위에 머무르고 있다. 토너먼트에서 상대적으로 쉬운 팀을 만나기 위해서는 선두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중요한 가운데, 토트넘이 앤트워프를 꺾고 조 1위로 32강 무대에 오를 수 있을까. 두 팀의 20-21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6차전 경기는 내일 새벽 4시 50분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는 회원 가입 시 하이라이트를 무료로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다.
토트넘은 8경기 무패를 기록 중이다. 그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다. 이번 시즌 17경기에서 13골이나 넣는 놀라운 결정력으로 승리를 이끌고 있다. 지난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에서도 환상적인 궤적을 그린 골은 최근 손흥민의 눈부신 활약을 입증하기 충분했다.
국내 팬들은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이 연속 골을 터트릴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 통산 98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앤트워프전에서 두 골을 몰아쳐 구단 역대 18번 째로 ‘100골 클럽’에 가입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하지만 토트넘은 주말 리그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무리뉴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할 수도 있다. 그래도 이전처럼 경기 양상에 따라 손흥민의 후반 투입 가능성은 충분하다.
토트넘은 지난 앤트워프와의 맞대결에서 0대 1로 졌다. 앤트워프의 강한 압박을 극복하지 못한 아쉬운 패배였다. 경기력에 불만을 내비친 무리뉴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 4장을 동시에 썼지만, 결국 1점 차이를 극복할 수 없었다.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서 ‘복수’와 ‘조 1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과 앤트워프의 경기는 내일 새벽 4시 50분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한편 스포티비(SPOTV) 홈페이지에서는 손흥민의 토트넘 소속 ‘100호 골’이 터지는 경기의 시청 인증샷을 찍어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과 피자, 커피 풀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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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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