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불행하다고? 맨유, 720억에 포그바 처분한다

작성일: 2020.12.11 11:00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포그바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폴 포그바 처분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11(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000만 파운드(720억 원)에 폴 포그바 이적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맨유 복귀 후 계속해서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이적설은 멈추지 않고 있고, 과거 주제 무리뉴 감독과 불화를 겪기도 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포그바를 신뢰하며 그를 기용하고 있지만 포그바의 잡음은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포그바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폭탄 발언을 꺼냈다.

라이올라는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를 통해 애둘러 하는 말은 필요 없다. 명확하게 말하겠다. 포그바는 맨유에서 행복하지 않다. 포그바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사람들이 기대하는 대로 자신을 표현할 수 없다. 포그바는 팀을 바꿔야 하고 주위를 바꿔야 한다고 했다.

이어 포그바는 16개월 뒤에 계약이 만료된다. 2022년 여름이다. 하지만 모두를 위한 최고의 방법은 내년 이적시장(2021년 여름)에 이적하는 것이다. 현재 포그바는 재계약의 의사가 없다. 만약, 이걸 이해하지 못한다면 축구를 모르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결국 맨유가 포그바 처분을 준비하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구단 최고 이적료 8,900만 파운드(1,287억 원)로 영입한 포그바를 5,000만 파운드의 제안만 와도 보낼 생각이다. 그만큼 맨유가 이제는 포그바 처분을 희망하는 상황이다.

냉정히 말해 포그바는 더 이상 중요한 자원이 아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유로 온 후 포그바의 자리를 완벽하게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포그바의 존재감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맨유와 포그바의 작별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