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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와’ 맨유-맨시티, ‘특급 재능’ 홀란 영입 경쟁

작성일: 2020.12.12 11:4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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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란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을 두고 맨체스터 더비가 펼쳐졌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12(한국 시간) “맨체스터 라이벌이 내년 여름 엘링 홀란 영입을 주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홀란은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잘츠부르크에서 재목을 인정 받았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도 그 득점력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시즌 홀란은 리그 8경기에서 10, 챔피언스리그 4경기에서 6골을 넣으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에 많은 구단들이 홀란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홀란의 계약기간은 2024년 여름까지지만 2022년이면 바이아웃 조항이 생긴다. 도르트문트가 잡고 싶어도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면 홀란과 협상을 펼칠 수 있다. 도르트문트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맨유와 맨시티는 홀란의 바이아웃이 생기기 전 다른 구단들보다 먼저 홀란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이들은 내년 여름 홀란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홀란의 이적료를 6,500만 파운드(935억 원)로 예상했다.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대체 자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가브리엘 제주스가 있지만 아구에로의 빈자리를 채우기는 어렵다. 맨유는 에딘손 카바니를 영입했지만 정통 공격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카바니는 만 33살로 맨유의 장기적인 계획에는 적합하지 않다.

맨유와 맨시티 외에도 레알 마드리드도 홀란을 주목하고 있다. 많은 구단들이 주목하는 홀란이 어떤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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