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만 감독, 자유계약 되는 바이날둠 영입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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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로날드 쿠만 감독은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을 원한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12일(한국 시간) “로날드 쿠만 감독은 계약만료가 다가오고 있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영입을 희망한다”고 보도했다.
쿠만 감독은 바르셀로나에 부임한 후 대대적인 선수 개편을 실시했다. 하지만 여전히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 이에 바이날둠, 멤피스 데파이, 에릭 가르시아 등 다양한 선수들을 주목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여름 바이날둠 영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리버풀이 이를 거절했다. 같은 네덜란드 출신으로 바이날둠의 능력을 잘 알고 있는 쿠만 감독은 바이날둠을 원했지만 리버풀의 답은 같았다.
하지만 바이날둠은 이번 시즌이 끝난 후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 바이날둠은 리버풀과 재계약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현재 리버풀 소속인 바이날둠은 재계약에 대한 말을 아끼고 있다. 그는 “재계약에 대해 무슨 말도 할 수 없다. 리버풀에 물어봐라. 그들은 답을 하지 않나? 난 말을 할 수 없다. 재계약 협상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말할 수 없다. 미안하다”고 했다.
바르셀로나는 쿠만 감독 체제에서 리그 9위를 달리고 있다. 쿠만 감독이 새로운 선수를 원하는 이유다. 과연 쿠만 감독이 바이날둠을 데려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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