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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장어 이어 태블릿PC까지…kt 구현모 대표이사, 야구단에게 통 큰 선물

작성일: 2020.12.16 13:00 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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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박기혁 코치와 김재윤, 남상봉 kt 스포츠단 대표이사, 조용호가 15일 kt 구현모 대표이사로부터 받은 선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kt 위즈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창단 후 첫 가을야구 진출을 이룬 kt 위즈 선수들이 모기업 구단주로부터 또 한 번 통 큰 선물을 받았다.

kt 구현모 대표이사는 15일 kt 야구단 이강철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에게 태블릿PC와 호텔 숙박권을 전달했다. 2015년 KBO리그 1군 진입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으로 올라선 야구단 전원에게 축하의 의미를 담았다.

올 시즌 내내 상위권을 달린 kt는 최종전을 2위로 마치면서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따냈다. 사상 첫 가을야구 진출. 비록 한국시리즈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두산 베어스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첫 승을 기록하며 새 역사를 써냈다.

kt 구현모 대표이사의 통 큰 선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구 대표이사는 앞서 순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야구단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에게 소고기와 장어를 차례로 보내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구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직접 수원케이티위즈파크를 찾는 대신 메시지를 통해 “마법 같은 첫 가을야구를 통해 kt그룹의 모든 임직원들이 뜨거운 열정과 감동을 선물받았다. 앞으로 충분한 휴식과 함께 2020년을 잘 마무리하기 바라며, 내년에는 더 성장하는 kt 위즈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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