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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원킬’ 손흥민, 팀 내 두 번째 높은 평점 7.5점

작성일: 2020.12.17 07:07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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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이 원샷원킬의 모습을 보여줬다.

토트넘 홋스퍼는 17일 오전 5(한국 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리버풀에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28점으로 리그 1, 토트넘은 승점 25점으로 2위가 됐다.

토트넘은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케인과 손흥민이 섰고 미드필더에 베르흐바인, 호이비에르, 로 셀소, 시소코가 배치됐다. 포백은 데이비스, 다이어, 알더베이럴트, 오리에가 담당했고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손흥민은 날카로웠다. 팀이 0-1로 뒤지고 있는 상황, 전반 33분 로 셀소의 정확한 패스가 오자 오프사이드 라인을 정교하게 뚫고 골키퍼와 일대일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원샷원킬의 모습이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손흥민에게 평점 7.5점을 줬다.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손흥민은 1번의 슈팅을 시도해 유효슈팅으로 만들었고 키패스 2개를 기록했다. 볼 터치는 30번으로 많지 않았다.

가장 높은 선수는 골문을 지킨 휴고 요리스로 8점을 받았다. 세 번째로 높은 선수는 측면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풀백 세르지 오리에로 7.3점을 받았다. 도움을 기록한 로 셀소는 7점이다.

리버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는 결승골을 넣은 로베르토 피르미누로 8.5점이다. 다음은 모하메드 살라로 8.1, 세 번째는 앤드류 로버트슨으로 7.6점이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보> js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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