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최고의 팀이 졌네”…클롭은 “아닌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주제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경기 소감을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7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리버풀에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28점으로 리그 1위, 토트넘은 승점 25점으로 2위가 됐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아마존’을 통해 “승리에 정말 가까웠다. 무승부보다는 승리가 더 가까웠다. 우리는 기회가 있었지만 그런 기회를 놓쳤다. 우린 경기를 지배했다. 무승부는 나쁜 결과다. 따라서 패배로 우리가 어떤 기분일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몇 번의 실수가 있었지만 아주 좋은 활약이었다. 발전한 부분이 있었고 매우 불공정한 결과였다. 우리 팀은 시즌 초반 내가 모든 경기에 이기겠다고 말하니까 옳다고 했다. 우리는 그들의 경기장에서 챔피언과 맞붙었다. 우린 승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다”고 했다.
계속해서 무리뉴 감독은 “우리 팀은 눈부셨다. 오늘 리버풀은 챔피언, 유럽 챔피언, 세계 챔피언답지 않았다. 그런 차이는 경기장에 없었다. 우린 오랜 시간 함께하지 않았다. 물론 결과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무리뉴 감독은 “난 클롭 감독에게 최고의 팀이 패배했다고 말했다. 그는 동의하지 않았다. 그건 그의 의견이다. 만약 내가 터치라인에서 클롭 감독처럼 행동했다면 난 그곳에 있지 못했을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 나는 다르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보> jspar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