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복귀 밝히는 노바 "공격적으로 던지겠다"
작성일: 2015.02.12 08:39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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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이반 노바가 자신있게 복귀를 예고했다.
뉴욕 지역매체 뉴욕 포스트는 12일(한국시간) 노바가 6월 안으로 복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바는 "부상당하지 않았던 것만 같다. 아프지 않다. 당기는 느낌도 없다. 움직이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며 쾌조의 컨디션을 알렸다.
지난해 시즌이 개막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노바는 팔꿈치 척골 측부 인대가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토미 존 수술을 피할 수 없었다. 본격적으로 선발에 자리매김한 2011년부터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켰던 노바의 이탈은 뼈아팠다. 노바는 2011년 16승 4패를 거둔 것을 시작으로 이듬해 12승 8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은 2승 2패 평균자책점 8.27이라는 성적을 남긴 채 4경기 만에 시즌을 접었다.
노바는 복귀를 향해 순항 중이다. 캐치볼 거리도 37m까지 늘어났다. 곧 마운드에서 피칭을 소화할 예정이다. 뉴욕 포스트는 "노바가 언제 로테이션에 합류하든 부상 전보다 더 좋은 투구를 보여줄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다"고 밝혔다.
노바는 2013년 마지막 1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69의 빼어난 투구를 선보인 바 있다. 그때를 떠올리며 "2013년을 마무리했을 때와 같은 마음가짐, 즉 공격적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단단히 했다.
[사진] 이반 노바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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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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