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빈스, 연봉조정 승리…240만 달러
작성일: 2015.02.12 05:59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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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워싱턴 내셔널스 좌완 투수 제리 블레빈스가 연봉 조정에서 승리했다.
ESPN은 12일(한국시간) "블레빈스가 워싱턴과의 연봉조정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블레빈스는 구단이 제시한 220만 달러보다 많은 240만 달러를 받게 됐다. 지난해 연봉은 167만5000달러였다.
지난 7일 대니 발렌시아(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해 처음으로 연봉 조정에서 승리한 이후 밴스 월리(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이어 블레비스도 승리 대열에 합류했다.
블레빈스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 빌리 번스와의 트레이드로 워싱턴으로 이적했다. 2012년 63경기 65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48을 기록했으나 이후 두 시즌은 페이스가 떨어지는 모습이다. 지난해 워싱턴에서는 평균자책점이 4.87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최근 3년간 평균 65경기 61이닝을 투구한 꾸준함을 보였다.
[사진] 제리 블레빈스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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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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