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그나브리 레벨 됐다"…메인 화면 장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절정의 골 감각으로 토트넘을 선두 싸움으로 이끌고 있는 손흥민(28)이 몸값 상승으로 최근 활약을 인정받았다.
18일(한국시간) 트랜스퍼마크트가 업데이트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장가치에서 7500만 유로(약 1000억 원)에서 9000만 유로(약 1200억 원)으로 올랐다.
트랜스퍼마크트는 손흥민이 올라가고 폴 포그바가 떨어지는 그래픽을 메인 화면에 내세우면서 "손흥민이 그나브리의 레벨로 올라갔고, 포그바와 스털링은 가장 많이 떨어졌다"고 짚었다. 지난 시즌 뮌헨 트레블 주역으로 꼽히는 그나브리는 지난 9월 분데스리가 시장가치 업데이트 때 9000만 유로로 올라갔다.
손흥민의 이적 가치는 프리미어리그 전체 선수 중 7위다.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이상 리버풀),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 해리 케인(토트넘)이 1억2000만 유로(약 1600억 원)로 가장 많고 라힘 스털링(맨체스터시티)과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가 1억1000만 유로(약 1470억 원)로 뒤를 잇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손흥민과 같은 9000만 유로로 올라왔다.
프리미어리그 최고 몸값이었던 스털링은 1억2800만 유로(약 1710억 원)에서 1800만 유로가 떨어졌다. 지난해 12월 11일 1억6000만 유로(약 2140억 원)를 찍은 이후 계속해서 시장 가치가 깎이고 있다. 포그바는 8000만 유로(약 1070억 원)에서 6500만 유로(약 870억 원)가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1년 6개월 남겨 두고 있는 상황에서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등 다른 구단과 이적설이 점쳐지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13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하며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 살라와 함께 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 있다.
이날엔 FIFA가 발표한 2020 푸스카스상 수상 영광도 함께 누렸다. 손흥민은 1년 전 번리와 경기에서 70m를 드리블하면서 넣은 골로 푸스카스상 수상자가 됐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