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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빈, 8세 연하와 2013년 결혼→지난해 합의이혼…SNS는 '침묵'[종합]

작성일: 2020.12.18 18:3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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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수빈.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배수빈(44)이 지난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배수빈은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18일 배수빈 소속사 오리진엔터테인먼트 측은 뒤늦게 전해진 배수빈의 이혼 소식을 인정했다.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배수빈이 지난해 아내와 이혼했다"며 "원만하게 합의 이혼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혼 사실은 맞지만 사생활인 만큼 세부적인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늦게 알려진 이혼과 관련해 배수빈 역시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는 한때 운영하던 SNS 활동도 하고 있지 않다.

배수빈은 2013년 9월 당시 대학원생이었던 8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 첫 아들을 얻은 뒤 3년 뒤인 2017년 둘째 아들을 얻었다.

배수빈은 2002년 중국 CCTV '기억의 증명'으로 데뷔, 드라마 '해신', '주몽',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동이', '신과의 약속', 영화 '26년', '협녀, 칼의 기억', '대립군'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 왔다.

배수빈은 결혼 생활을 끝낸 올해에도 영화 '사라진 시간',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사라진 시간'에서는 화재 이후 사라져버린 교사로, '우아한 친구들'에선 차가운 개인주의자 이혼남으로 분해 연기를 펼쳤다.

소속사 측은 "배수빈이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배수빈.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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