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 셰필드, ‘피리 소년’ 린가드 임대 원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제시 린가드를 원한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9일(한국 시간)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겨울 이적시장 제시 린가드 임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린가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많은 기대를 받은 선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축구 대신 의류 브랜드 런칭, 과도한 SNS 활동 등 다양한 이유로 축구에 집중하지 못했고 결국 기량도 점점 하락했다.
결국 린가드는 맨유에서 투명 인간이 됐다. 이번 시즌 리그컵 2경기에만 나서며 사실상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 포함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린가드는 최근 맨유 구단에 자신의 거취에 대해 최후 통첩을 보냈다.
이런 가운데 다양한 팀들이 린가드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 린가드 임대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셰필드는 이번 시즌 리그 20위로 강등 위기에 놓인 팀이다.
린가드의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다. 원래 2021년이면 계약이 만료되는데 맨유가 1년 연장 옵션을 사용하며 린가드의 계약기간이 늘어났다. 이는 맨유가 린가드를 중요한 선수로 생각하기 보다는 이적료를 얻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맨유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는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셰필드 역시 위기에 빠진 팀에 활기를 불어넣을 새로운 선수를 찾고 있다. 과연 린가드가 셰필드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보> jspar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