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로이 킨 혹평, “베일, 예전 수준으로 못 돌아가”

작성일: 2020.12.21 15:00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가레스 베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이 킨은 가레스 베일의 부활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20일 밤 1115(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에 0-2로 완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5위로 떨어졌다.

이번 경기에서 베일은 팀이 지고 있자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로 들어갔다. 하지만 팀은 오히려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베일은 슈팅은 1개 시도했지만 유효슈팅이 없었고 키패스 1, 볼터치 29회를 기록하며 초라하게 경기를 마쳤다.

베일은 많은 기대를 받으며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토트넘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한 그는 많은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베일은 토트넘에서도 부상에 시달렸고, 예전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이 베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로이 킨은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나는 베일이 몇 년 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최고의 선수들은 매주 경기에 나선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와 함께 있을 때 베일은 최고의 모습이었다. 그는 최고의 순간들을 많이 만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는 의견이 달랐다. 그는 베일은 많은 경기를 뛰어야 한다. 베일이 하프타임에 들어와 바뀌는 걸 기대할 수 없다. 베일은 5-6경기를 꾸준하게 나오지 못하고 있다. 베일은 리듬을 되찾아야 하고 뛸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보> jspark@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